아무나 가셔두 상관없습니다...
티켓은 이름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대행해주는 업체두 있으니까요..
코트가시면 어느정도 깍아주거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저두 280짜리 를 150불로 깍았었습니다
아침일찍 가셔야 되요
☞ 고민이 님께서 남기신 글
아시는분 조언이 필요해서 글 올립니다.
빨간신호에 지나갔다고 티켓이 제 남편이름으로 왔는데 제가 그날 운전했거든요. 그럼 제가 법정에 가야되는지 둘다 가야
되는지 궁금해서요. 카메라에 찍혔다니까 할말은 없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어떡하죠 벌금이 280불이던데 그냥 내야 될지 법정에 가야 될지.. 가게되면 나 혼자 가도 되는건지 남편이 같이 가야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 .
사실 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