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반가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슬슬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겠네요.
급속히 치솟던 유가가 이렇게까지 떨어지고 있는데
슬슬 알버타에 lay-off 바람이 불지 않을 까요.. 우선 북쪽의 생산량이 감소되면요..
그러면 모이던 사람도 떠나게 되고, 부동산에 무리한 투자를 한 사람은 집을 서둘러 싸게 팔려고 하겠고, 그러면 bubble처럼 치솟던
집값의 붕괴로 이어질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장이라기 보다
이런식으로 2년 정도 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과거의 history가 순환되고 있는데
과거와 틀리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