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하게 글을 쓰신듯..
본인이 RECONFRIM을 하셔야 되는건 상식이죠.
예약은 예약일뿐 티켓팅을 하시기전까지는 자신의 좌석이 아닙니다. 아마도 여행사에서 연락을 하셨는데(보통 2주뒤에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어느 여행사든) 연락이 안된 CASE인듯합니다. 예약을 하고 2주안으로 연락을 주지 않으면 보통 여행사에서 비행기값을 지불할지 티켓을 CANCEL할지를 물어보는 전화를 해줍니다.
여행사에서 갈지 안갈지도 모르는 고객을 위해서 언제까지나 그 자리를 HOLDING을 할 수 없지요. 막상 하루전날 사정이 생겨서 못간다고 CANCEL을 해버리면 그 자리를 팔지 못하면 여행사는 큰 손해를 보니까요.
본인의 주의가 조금더 요구되는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특히나 사업때문이였더라면 좀 더 신중이 챙겼어야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주말 프리미엄은 항상 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