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tter는 달러하우스에 가시면 1달러에 팝니다.
기타 다른 곳에 가시면 금 메끼에 좋아는 보이는데
많이 비싸 더군요..
달러하우스의 것이 싸는 보이는데, 써보니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램프에 써있는 것은 아마도 빛의 파장을 이야기 하는 것일겁니다.
즉, 데이라잇은 빛이 한국의 형광등색으로 나오죠...
웜화잇은 이 곳의 백열전구 색이구요.
한국의 형광등색은 아마도 눈이 부실겁니다.
☞ 달인? 님께서 남기신 글
1)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shaw는 TV를 두대기준으로 제공합니다. 한대더 추가되면 추가로 시청료를 더 내야하는걸로 되어있습디다. Shaw에 와서 해달라고하면 당연히 추가비용 받을거 같군요. 왜냐하면 2대가 원칙이니.....
그렇다고 그대로 하면 좀 순진(?)하고요. 일단 지하에 케이블 배선이 다 되어있고(즉 TV 케이블 연결 단자가 이미 벽에 설치되어서 메인보드에 연결되어있다면) 기냥 TV에 연결만 하면 될것이고...
배선이 안되었다면 본인이 추가로 배선을 해야할거고...
배선은 다 되어있는데 메인보드에서 splitter로 연결이 안되었다면 홈디포나 로나에 가서 splitter(1~4불정도) 한개사서 연결해주면 됩니다. 즉, 현재 1층 2층으로 가는 배선은 메인 케이블선에서 연결이 됏는데 지하에는 아직 연결이 안되었을때 야그입니다.
메인보드는 대개 지하에 보일러실 전기판넬잇는데 깉이 붙어있읍디다.
2) 뭐라고 써져잇는거 읽어서 사느니..기냥 수퍼스통어나 아무 매장에가서 진열되어있는거 하나씩 열어보고 요거다 싶으면
기냥 집어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 저는 항상 열어보고 맞으면 기냥 사고 틀리면 다시 닫아서 원위치하고 안삽니다.
☞ ben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