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만 합니다.
단 기계값이 좀 비싸지요. 계약기간에 따른 프로모션등이 없으니까요.
일단 기계가 있다면 무척 저렴한 편입니다.(사용량이 적은경우)
요금은 별도의 히든 피 등은 없고 단지 GST만 추가하면 됩니다.
단지 단점은
매달, 또는 2달마다 충전 해야 한다는 점과
기본 통화량이 없고 시간(분 or 10초?)당 사용 요금이 일반전화보다 2배 정도 비쌉니다.
하지만 사용량이 적지않은 경우는 상관이 없지요.
충전은 10불/1달, 25불/2달, 50불/2달 로
25불/2달이 가장 경제적이고 편리할겁니다.(가까운 판매점에서 비교해 보세요)
시간당 부과요금과 사용기간, 그리고 2달에 한번 충전한다는 점을 고려 한다면,
그리고 다 사용하지 못한 요금은 소멸되지 않고 이월되기 때문에 나중에 한꺼번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25불/2달짜리로 충전한다면 월평균 13.5불/월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 셈이니까 일반휴대전화의 가장 싼 요금의 절반도 않되는 수준입니다. 여기에는 Caller ID 등의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구요.
좌우지간 통화량이 적은 사용자라면 6개월 정도면 기계값 뽑습니다. 중고기계를 구입했다면 2-3달만에 뽑을수도 있고,
☞ 궁금이 님께서 남기신 글
pay & talk 휴대폰은 그냥 telus pay & talk 카드만 사서 사용하면 다른 기본요금은 안 내는지
궁금합니다. 휴대폰 사용이 그리 많지 않은 사람에게 적합한지도 궁금합니다. 사용해 보신 분이나 알고 계신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설명해주시면 더욱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