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권리를 ...
솔찍히 유학생...다운타운 근처에사면
A 마트에 가는건 당연합니다 . 어쩔수 없이 가는것도 있구
전 여기살기전에 지방 한 소도시에서 한국인도 없고
한국음식점과 슈퍼도 없었습니다.
벤프 여행차에 캘거리에 들려 장을 보았습니다.
친구중에 중국인도 있어서 먼저 T XX 라는 마트도 갔구
A 마트도 갔습니다. 전 물론 T XX 에서는 물건을 안샀지요
중국친구는 거기서 한국 음식을 조금 샀습니다.
전 A마트가서 물건을 샀지요 근데 가격차이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중국친구가 왜 여기서 구입하고 비싼데 그렇게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한국인이하는 가게라서..여기서 팔아주는거라고 말했죠
하지만 쫌 찜찜했습니다. ㅡㅡ;; 유학생인지라.1달라고 벌벌떠는데
여기로 다시 이사오고 종종 A마트를 갑니다. 한국음식마트를 모두
갤러리아에서 인수후 가격은 모르겠으나 서비스 문제나
배달..계산 ..물건의 가격표 등등..점점 실망하게되었죠
계산같은건 한두번도 아니고 같은물건 2번이상 찍힌것도 많구
뭐 솔찍히 제가 체크 했어야하는데 15일치 물건을 사는바람에
매번 집에서 중복계산된것을 알게 됩니다.
영수증 가져가도 증명할수도 없구 그래서 전에 한번 물어보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가격..물건..유통기한..등등..혹씨 이글을 보시는 사장님들
신경좀 써주십사..이렇게 주절주절 올립니다.
속이 좀 후련한거 같습니다. 매번 당하는 느낌이라서
그리고 악플...테클..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