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회사에서 리필잉크 쓰다 고장나면 책임 안진다.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정품잉크 얼마나
비싼지는 다 알고 있지요 그리고 그 비싼 잉크를 장착하여 몇장 프린트 해버리면 바닥나고 프린트는싸게 팔고 대신 잉크를 팔아서
장사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잉크 아무것도 아닙니다. 큰 댓병으로 사면 5~6년은 잊어 버리고 쓸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큰병으로 파는데가
없다면 한국에서 사가지고 가도 됩니다. 아주 쌉니다.
그럼 잉크 넣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칼라 잉크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주사기는 약국에서 구입합니다. 카트리지에 붙어 있는 종이를 뜯어 냅니다. 그러면 빨강 노랑 파랑의 각각 구명이 보일
것입니다. 주사기에 잉크를 조금만 빨아 들여 각각의 쌕갈에 맞춰 주입합니다 색이 석끼지 않게 각각의 주사기는 따로
사용합니다 절대로 넘치지 않도록 조금만 넎고 자주 넎습니다. 만약에 넘치도록 넎었다면 인쇄면의 흘러 나오는 잉크를 계속
닥아내어 세가지 색이 뚜렷이 보일때 까지 닥아 냅니다
다음 검정잉크 입니다.
검정잉크는 좀 많이 들어 갑니다.
역시 검정임크도 넘치지 않도록 넎습니다. 넘치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넎어 쓰는 것이 낭비도 없에고 인쇄도 선명하여 좋습니다.
만약에 넘치도록 넎었다면 역시 계속 닦아 내어 사용하십시요
혹시 글씨가 정상적으로 인쇄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임크나오는 미세한 구명이 막혀서 그런것이니 압축기를 사용하여 잉크를 조금 뽑아내면 되는데 압축기가 캐나다에 있는지 모르겠내요
잉크사면서 부탁하든지 한국에서 구입하든지 하면 될 것입니다.
나도 처음 잉크값이 감당하기 힘들어 칼라레이져 복합기를 살가 생각 했는데 가격이 처불이 넙어 갑니다. 그래서 잉크를 댓병으로 사다 쓰니
아주 경제적이어서 좋습니다.
그럼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