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올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1분 40초 대부터 시작하는 카덴자가 괄목할 만 합니다. 너무 빠르게 연주했다고 혹평하는 일부의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호로비츠나 폴리니, 라흐마니노프와 같은 레벨의 피아니스트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영화 <Shine (1996)>에서 유명해진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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