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샤은행 우병선 부장은 “미국이 내년 최소한 두차례는 금리를 인하하고 캐나다도 따라서 내린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차례씩은 반드시 인하된다.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저조해 미국 채권에 연동되는 고정금리는 이미 수차례 조금씩 떨어져 왔다”고 밝혔다.
로얄은행 홍성익 부장은 “온주와 퀘벡주의 제조업이 부진하고 경제지표가 안좋아 예상보다 빨리 금리가 떨어질 수 있다. 내년에 0.75~1% 포인트 내릴 것이다. 이에 부동산 시장은 모기지율 하락으로 도움을 받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 비전문가 님께서 남기신 글
cal님의 글에 대해서, mls상의 listing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동의합니다. 급격하다고는 볼수 있을지요? 그리고 금리가 0.75~1% 내릴것으로 예상하시는데, 금리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확신을 가지고 예측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낙관적인 예상이 아닌가 합니다.
☞ cal 님께서 남기신 글
6월까지 높은 상승율을 기록하다가 그이후 부터 소폭의 오름세가
계속되었으며 11월에 약 3-4% 가격하락이 되었죠.
하지만 12월인 요즘 mls상에 listing수가 급격하게 빠지고
있으며(이것은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 내년에는
금리가 0.75%-1% 정도 내릴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집값은
강세로 갈것으로 예상됩니다
☞ 집 님께서 남기신 글
몇 몇 신문에 캐나다 불황을 예고 하는 얘기가 나오고 하던데
알버타도 예외일수는 없다고도 하고요,
요즘 부동산동향은 어떠한지요, 계속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