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가 90%일거고요~

타리로드엔드 이상도 생각해보셔야하구요

일정속도라면 발란스 90%입니다.


☞ 경험자 님께서 남기신 글

타이어 갈기 전에요. 어디 눈길에서 미끄러지거나 살짝 박은적이 있으셨나요? 보통 여기서 hit the curve라고 하면 다 알아듣거든요. 밸런스가 첫째 문제일수 있구요... 그 다음은 바로 Wheel이

찌그러지면 그렇습니다. 그래고 다시 enlignment 잡아 줘야 합니다.

 100Km 에 떨리는 것을 보면 아주 약간 wheel 찌그러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에 제차가 hit the curve 해서 400불 들었습니다.

walmart 캐녀뎐 타이어,  기타 여러군데 다 돌아다녔는데

선착순이거나 예약이 2주 이상 걸려 있어서( 여기 서비스 정말 형편없습니다. 눈만 한번 오면 정비소가 난리더군요)

 결국 dealer 한테 갔습니다, 제 차가 2005년 2만도 안뛴 차라서 dealer 한테 갔는데 오일 갈고 점검하고 그래서 400불 나왔고요. wheel 이 아주 아주 작게 찌그러져서 갈았습니다.

그냥 steering wheel 흔들리는거 잡는데는 200불 정도 들거라고

생각하고요.

그 이후로 차가 흔들림은 없는데, 조금 60Km 넘으면 예전에 들리지 않던 잡음이 심합니다.  겨울한번 나니 신차도 그지 같이 되더군요.. 암튼 눈이 무섭네요.


☞ 자동차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