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온지 벌써 4년이 넘어가는데 여전히 영어는 제자리인 주부입니다
남편이 알아서 대강 일을 처리하고 이제는 아이들까지 영어가 좀 되니 저는 오히려 영어가 더 날로 안되는것 같아요
일을 해보면 영어가 는다하여 샌드위치가게에서 오더 받으며 꽤 일을 많이 했건만 샌드위치가게는 영어는 안는것 같아요
샌드위치 오더받는 영어만 안답니다
얼마전 남편이 일이 잇어 한국에 가서리 혼자 모든일을 처리해야 했는데 그때 처음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남편, 아이들이 영어 잘하는것도 좋지만 여기서 살려면 본인이 영어가 되어야 한다는걸 아주 절실히 느꼈지요
저는 지금도 샌드위치가게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오전시간엔 영어 공부를 할수 없고 저녁에 회화를 하는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 혹 어디
추천해줄만한곳이 잇을까요
혹 아시는 곳이 잇으면 꼭 좀 정보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