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불이 나간 어두운 방안에서
초가 있으면서도 초를 아끼며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한두 마디의 상냥한 말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러치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다.
제퍼슨인가 먼가하는 아저씨의 글이였던거 같은데..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초가 있으면서도 초를 아끼며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한두 마디의 상냥한 말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러치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다.
제퍼슨인가 먼가하는 아저씨의 글이였던거 같은데..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살다 보면 오히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냉정하고
쌀쌀맞게 되는거 같아, 크리스마스에 편승해서라도 자존심 따원 버리고, 따스한 말, 상냥한 카드, 정성어린 선물
하나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촛불을 켜고 살아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기 캘거리 교민 및 유학생
방문자 여러분들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연말, 새해.. 모두 기쁜마음으로 생활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