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된장 고추장이외는 티엔티를 이용합니다.
건조표고버섯 쌀(한국상표쌀과 품질동일 하지만 가격은 저렴) 그리고
라면(다양하고 가격저렴 세일자주하고 생산일자 최근)과 과자 할것없이 없는것이 없더군요.동일 품목에서 비교하면 콩나물이 1.90정도로
한국마켓에비해 20센트 비쌌고 나머지는 훨씬 저렴했습니다.
한국반찬도있고 족발도 많은양에 12.99불에 팔더군요 한국에서먹었던 그맛과 다름없습니다.
티엔티에 건의해서 이런물건 가져다 놓을수있냐고 물어보면 정말 성의있게 응답해주고 실행해주니 소비자측면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쇼핑하는맛이 날겁니다. 한국마켓도 경쟁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