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 기간이 자동차에서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국에선 길들이기라고 하죠.
물런 데모차에도 딜러들이 같이 타기는 하지만 속도도 많이 내고, 급가속도 해보고 아무튼 break-in period에서는 권장하지 않는
운전을 많이 하기때문에 후에 자동차 퍼포먼스의 저하나 잔고장이 올 수도 있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차들보다
싸게 파는것이구요.
리스면 3년이나 5년정도 타시다가 돌려 줄것인데, 그렇게 신경쓰실 부분은 아닌듯합니다. 그 사이에는 Power train 쪽은 워런티로
커버가 되니까요. 3~5년 정도 타시고 buy back하지 마시고 리턴하실꺼고, 가격이 많이 싸면 데모도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자동차 님께서 남기신 글
안녕하세요.
저는 딜러 샵에서 2006년 토요타 미니 벤 7000km을 사용 한
데모차를 리스로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위의 어떤 분은 "기계라 한 사람이 잘 사용 한 것이
아니라 막 사용 했기 때문에 잔 고장이며 여러 문제가 발생 될수 있기에 오히려 사용하지 않은(0km) 차를 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라고 하시는 분이 있고 또 어떤 분은 "아무런 상관 없다 가격이 싸고 더 나은 방법 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읍니다.
저는 차를 잘 모릅니다.그래서 혹시 데모 차 경험 있으신 분이나 위의 2가지 사항 중에서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인지 차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