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레 님께서 남기신 글
이여자는 왜 "미래"를 자꾸 "미레"라고 쓸까
한 두번이 아니고...글의 신빙성이 확 가시네.
☞ 최종옥 님께서 남기신 글
세계는 캐나다 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는 캐나다 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캐나다 정말 축복 받은 나라인가? 그 넓은 국토 대부분이 개발이 가능한 평야 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발이 불가능한 산이라고는 록키산 정도에 불과하다. 록키산 대단히 큰 산이다. 그런데 록키산 정도라고 표현 하는 이유는 밴쿠버에서 할리 팩스까지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보이는 산이 고작 한 시간여 동안 보이는 록키산이 거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태초에 창조주께서 캐나다에 특별히 축복을 주어 캐나다 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산 들을 모조리 서쪽으로 몰아 붙여 록키산을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아내가 김포공항에서 친지들과 해어지면서 눈물바다를 만들고 록키산을 넘어 정착지 에드몬튼 으로 가던 중 파랗게 전개되는 알바타 농장들을 내려다보고 풍요로움에 잠겨 있었던 모습이 떠오른다. 오기 싫은 이민 길을 남편에게 억지로 끌려오면서 그 넓은 농장들을 보고 마음을 굳혔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 넓은 농장들이 지금은 재대로 가동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과거 공산주의가 존재 하던 시절 쏘련과 중국이 그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릴 식량이 모자랐을 때 캐나다 산 농산물은 굴주린 이나라 국민들을 먹여 살리는 식량 공급원으로 커다란 기여를 한 것은 두 말 할 나위 없었다. 그런데 공산주의가 종식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서면서 이들 나라는 식량 자급자족은 물론 오히려 남아도는 식량 자원을 외국에 팔기 까지 한다. 그러니 캐나다의 농장들은 페허가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캐나다의 농장들이 과거처럼 호황기가 올 것 같다.
지금 세계는 에너지 전쟁 중이다, 그 동안 경제성이 없어 방치하고 있었던 캐나다 오일센드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 동안 파이프를 박아 값싸게 생산 되는 오일만 가지고는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은 잘 아는바와 같다. 에너지를 대량 소비하고 있는 석유 수요 국들은 알바타 오일센드에 눈독을 들이면서 천문학 적인 돈을 쏟아 부어 개발 하고 있다. 당분간 이 오일 들이 공급되면서 수요를 어느 정도 보충할 것이다. 그러나 이정도의 공급으로는 점점 높아 가는 수요를 절대적으로 충족하지 못한다.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서는 다른 쪽의 대체에너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금 부라질에서는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를 개발하여 석유대체 에너지로 크게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오에탄올이란 옥수수 사탕수수 고구마 밀등 식량자원으로 쓰고 있는 농산물을 가공발효시켜 천연 연료를 뽑아내는 것을 말하는데 그 생산비가 휘발유가격의 약 30%에 불과하다고 하니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은 틀림없다. 벌써 많은 선진국들이 바이오에탄올 산업에 눈독을 들이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배럴당 100 달라 를 넘게 내다보고 있는 미레의 오일 가격으로 봤을 때 바이오 에너지의 개발은 쓸모없이 놀리고 있는 캐나다의 드넓은 농장들을 활용하는데 커다란 경제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래서 캐나다는 축복받은 나라라고 말 하는 이유이다.
미레를 내다본다면 지금 값싸게 방치 되어 있는 농장에 투자하는 것도 심중히 고려해 봐야한다. 머지않아 대체에너지 원으로 지금 쓸모 없이 방치되어 있는 농장들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임은 틀림없는 예측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포드 맥머리의 이층짜리 주택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몇 만 불에 불과 했었는데 지금 그 10배가 올라 30-50만 불이 간다고 하니 미레를 예측하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현재와 같은 에너지의 위기는 앞으로 첨단 대체에너지가 개발되는 약 100년 정도 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는데 첨단 대체에너지란 인공태양이라고 명명하는 핵 융합발전 시스템 즉 바닷물 속에 무진장 매장되어 있는 삼중수소를 연료로 하여 발전하는 방식을 말하는데 머지 않아 시험로가 완성 되어 곧 시험 발전에 들어간다고 한다. 다행이 이 분야의 기술은 우리 한국이 앞서있어서 미국 일본 등등이 공동 출자하여 시험로를 한국에 세우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개발 완료 되어 경제성이 입증 됐을 때 인류의 에너지 문제는 영구히 해결 될 것이다. 다음에 각광받는 에너지로 수소를 들 수 있다. 수소에너지란 지구 70%를 덥고 있는 물속에서 얻는다. 수소를 연로로사용하는 연료전지 자동차는 현대 자동차에서도 개발을 완료하여 시험 운행을 이미 마친 상태다. 이 기술 또한 다른 나라에 비교해 뒤 떨어지지 않는 다고 한다. 단 한 가지 어려움이 수소를 생산하는데 아직은 경제성이 떨어져서 경제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한다. 우리는 이런 시대의 도래를 대비하는 준비도 해 나가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 어느 나라 국민보다도 우수한 민족이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공업생산품 이라고는 아무것도 만들 줄 모르면서 세계에서 제일 못 살고 가난한 나라 였었는 데 지금은 메이드인 코리아 첨단제품들이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팔리고 있으며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은 논리에 의하여 부자 나라가 됐다. 우리 한국이 가난 했었을 때 함께 가난한 나라 중에서 유일 하게 우리한국 많이 선진국 대열에 올라 선 것이다. 과거 일본 사람만 보면 주눅이 들던 때가 있었다. 그들이 한국보다 훨씬 앞선 선진국으로 뒤 떨어진 한국을 았잡아 봤던 것이 사실인데 지금은 삼성이 쏘니를 앞서는 정보 통신 전자 그 밖에 선박 자동차 기계 철강 산업이 세계에서제일 앞선 놀라운 발전으로 일본사람이 한국 사람을 대등한 위치에 놓고 쳐다보고 있다. 우리 해외 동포들은 모국이 발전해야 대접 받는 민족이 된다라는 시실을 명심 하고 이런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며 미레를 대비해 가자.
세계는 캐나다 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캐나다 정말 축복 받은 나라인가? 그 넓은 국토 대부분이 개발이 가능한 평야 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발이 불가능한 산이라고는 록키산 정도에 불과하다. 록키산 대단히 큰 산이다. 그런데 록키산 정도라고 표현 하는 이유는 밴쿠버에서 할리 팩스까지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보이는 산이 고작 한 시간여 동안 보이는 록키산이 거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태초에 창조주께서 캐나다에 특별히 축복을 주어 캐나다 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산 들을 모조리 서쪽으로 몰아 붙여 록키산을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아내가 김포공항에서 친지들과 해어지면서 눈물바다를 만들고 록키산을 넘어 정착지 에드몬튼 으로 가던 중 파랗게 전개되는 알바타 농장들을 내려다보고 풍요로움에 잠겨 있었던 모습이 떠오른다. 오기 싫은 이민 길을 남편에게 억지로 끌려오면서 그 넓은 농장들을 보고 마음을 굳혔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 넓은 농장들이 지금은 재대로 가동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과거 공산주의가 존재 하던 시절 쏘련과 중국이 그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릴 식량이 모자랐을 때 캐나다 산 농산물은 굴주린 이나라 국민들을 먹여 살리는 식량 공급원으로 커다란 기여를 한 것은 두 말 할 나위 없었다. 그런데 공산주의가 종식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서면서 이들 나라는 식량 자급자족은 물론 오히려 남아도는 식량 자원을 외국에 팔기 까지 한다. 그러니 캐나다의 농장들은 페허가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캐나다의 농장들이 과거처럼 호황기가 올 것 같다.
지금 세계는 에너지 전쟁 중이다, 그 동안 경제성이 없어 방치하고 있었던 캐나다 오일센드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 동안 파이프를 박아 값싸게 생산 되는 오일만 가지고는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은 잘 아는바와 같다. 에너지를 대량 소비하고 있는 석유 수요 국들은 알바타 오일센드에 눈독을 들이면서 천문학 적인 돈을 쏟아 부어 개발 하고 있다. 당분간 이 오일 들이 공급되면서 수요를 어느 정도 보충할 것이다. 그러나 이정도의 공급으로는 점점 높아 가는 수요를 절대적으로 충족하지 못한다.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서는 다른 쪽의 대체에너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금 부라질에서는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를 개발하여 석유대체 에너지로 크게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오에탄올이란 옥수수 사탕수수 고구마 밀등 식량자원으로 쓰고 있는 농산물을 가공발효시켜 천연 연료를 뽑아내는 것을 말하는데 그 생산비가 휘발유가격의 약 30%에 불과하다고 하니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은 틀림없다. 벌써 많은 선진국들이 바이오에탄올 산업에 눈독을 들이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배럴당 100 달라 를 넘게 내다보고 있는 미레의 오일 가격으로 봤을 때 바이오 에너지의 개발은 쓸모없이 놀리고 있는 캐나다의 드넓은 농장들을 활용하는데 커다란 경제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래서 캐나다는 축복받은 나라라고 말 하는 이유이다.
미레를 내다본다면 지금 값싸게 방치 되어 있는 농장에 투자하는 것도 심중히 고려해 봐야한다. 머지않아 대체에너지 원으로 지금 쓸모 없이 방치되어 있는 농장들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임은 틀림없는 예측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포드 맥머리의 이층짜리 주택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몇 만 불에 불과 했었는데 지금 그 10배가 올라 30-50만 불이 간다고 하니 미레를 예측하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현재와 같은 에너지의 위기는 앞으로 첨단 대체에너지가 개발되는 약 100년 정도 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는데 첨단 대체에너지란 인공태양이라고 명명하는 핵 융합발전 시스템 즉 바닷물 속에 무진장 매장되어 있는 삼중수소를 연료로 하여 발전하는 방식을 말하는데 머지 않아 시험로가 완성 되어 곧 시험 발전에 들어간다고 한다. 다행이 이 분야의 기술은 우리 한국이 앞서있어서 미국 일본 등등이 공동 출자하여 시험로를 한국에 세우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개발 완료 되어 경제성이 입증 됐을 때 인류의 에너지 문제는 영구히 해결 될 것이다. 다음에 각광받는 에너지로 수소를 들 수 있다. 수소에너지란 지구 70%를 덥고 있는 물속에서 얻는다. 수소를 연로로사용하는 연료전지 자동차는 현대 자동차에서도 개발을 완료하여 시험 운행을 이미 마친 상태다. 이 기술 또한 다른 나라에 비교해 뒤 떨어지지 않는 다고 한다. 단 한 가지 어려움이 수소를 생산하는데 아직은 경제성이 떨어져서 경제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한다. 우리는 이런 시대의 도래를 대비하는 준비도 해 나가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 어느 나라 국민보다도 우수한 민족이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공업생산품 이라고는 아무것도 만들 줄 모르면서 세계에서 제일 못 살고 가난한 나라 였었는 데 지금은 메이드인 코리아 첨단제품들이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팔리고 있으며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은 논리에 의하여 부자 나라가 됐다. 우리 한국이 가난 했었을 때 함께 가난한 나라 중에서 유일 하게 우리한국 많이 선진국 대열에 올라 선 것이다. 과거 일본 사람만 보면 주눅이 들던 때가 있었다. 그들이 한국보다 훨씬 앞선 선진국으로 뒤 떨어진 한국을 았잡아 봤던 것이 사실인데 지금은 삼성이 쏘니를 앞서는 정보 통신 전자 그 밖에 선박 자동차 기계 철강 산업이 세계에서제일 앞선 놀라운 발전으로 일본사람이 한국 사람을 대등한 위치에 놓고 쳐다보고 있다. 우리 해외 동포들은 모국이 발전해야 대접 받는 민족이 된다라는 시실을 명심 하고 이런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며 미레를 대비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