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네요.
도시가 커지다보니 이런 불미스러운일들이 자주 발생하게되네요.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야하는 이민생활인데....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분들이 도움을 못받게 되는 안타까운일이네요.
이번에 당하신분도 이젠 어떠한 사정이 있다고 눈물로 호소해도 들어주지 않을것이고
이번 사건을 알게 되신 모든분들도 그러할것이니 점점 더 삭막해지는건지....원래 그래야하는건지...안타깝네요.
암튼 캘거리가 달라지긴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
그래도 우리네 본심은 잊지말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