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갔다가 친구의 부탁을 받고 사람을 찿습니다.
한국의 김광일씨가 고교 동창인 정순석씨(50대 중반) 와 성원에 계시다가 이민오신 곽 정수씨를 찿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래 리플 달아주시거나 저에게 연락 주시면 한턱 쏘겠습니다.
정 성엽-686-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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