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가 남겨놓은 NOTICE CARD에 담날 1시에 체크되어있는경우 기다리게 되는데 우체부 절대 안옵니다...가까운 우체국에서
담날 1시이후에 물건을 찾을수 있다는 말이죠..우체부(소포담담)들은 보통 하루 120~150개 정도의 소포를 할당받아 배달을 하죠..그중
20%정도는 가까운 우체국에 남겨지게됩니다...
한국의 택배 생각하시면 절대안되구요...재 배달이란 절대 없으므로 도착 예정일에 집에 계시거나 가까운 우체국에서 찾는방법밖엔
없는것같네요.
☞ cook 님께서 남기신 글
한국에서 EMS왔는데 우체부가 처음 방문해서 사람이 없으니까 다음날1시이후에 온다는 NOTICE붙여놓고 가서 기다렸는데 안와서 내가
직접 우체구가서 수령했습니다.
여기는 특급우편인데도 다시 배달안하고 우체국에서 본인이 수령해야하나요? 며칠있으면 좀 무게가 있는것이 또오는데 사람이 없다고 지금처럼
우체국에서 직접수령하면 큰일인데 (차가아직 없어서)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이나 날짜에 배달해달라고 요청할수는 없는지요? 혹시 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