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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스로를 차별의 대상으로 생각 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
작성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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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669 |
작성일 2004-07-25 22:47 |
조회수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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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건과 관련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범죄발생 건수의 증가와 더불어 경찰들의 아시안계 사람들에 대한 검문이 강화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심야의 외출을 가급적 삼가하시고 앞뒷좌석 관계없이 차에 탄 모든 사람은 늘 안전 벨트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량의 각종
램프가 양호하게 동작하는지 점검하시고 고장난 램프는 즉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차량 번호판에 부착하는 갱신 스티커는
반드시 부착하셔야 합니다. 위의 사항을 소홀히 했다간 예기치 않은 곤경에 처할 수 있으며 벌금도 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며칠전
심야에 이런 경우를 당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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