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카드 결제는 본인이 알아서 다 지불하시든 Minimum만 하든지는 신용 관리 측면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제날짜 만료전에 꼬박 꼬박 내시는게 신용 기록의 지름길이죠.
년 18%라는 것은 매달 (달 이자 1.5% x 12 개월) 잔금 남은 액수에 붙는 이자 입니다. (꽤 되죠)
Minimum pay라는 것은 신용 카드 액수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매달 영수증 받을시 카드 회사에서 보통 매달 잔금 액수에서 15~25 퍼센트만 요구 하는 거랍니다. 결국 남은 잔금에 이자를 붙여 돈 벌겠다는 거지요.
여기서 신용 쌓고 싶다면 젤 좋은게 영수증들 제시간에 내시고..신용 등급을 빨리 원하시면 은행에서 소금액 론 하셔서 다 갚으시는 것도 권장 합니다.
그럼 이만..
☞ 궁금이 님께서 남기신 글
여기에 물어보는것이 경험이 있는분들에게 답변을 받을수있을거
라 생각되여 질문드려요.
신용카드 사용후 바로 인터넷 벵킹을 이용하여 모든 금액을 결재
하곤 했습니다. 그래야 신용도 좋아진다라고 막연히 생각했거든
요.
항상 궁금했던것이 인터넷 벵킹에서 볼수있는 minimun payment
가 과연 무었일까 였습니다.
그래서 웹싸이트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던중.. 이런이야기
를 들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 후 minimun payment 에 해당하는 금액에 웃도는
금액을 꾸준히 지불할 경우 한번에 모든 payment 를 지불하는것
보다 신용이 더 쌓인다. 즉, 신용카드에 지불해야할 액수가 매달
남아 있으면서 minimum payment 보다 조금 많은 돈을 지불해 나
가면 좋다!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요? 그럼 이자를 엄청 물게될것같은데..
또한가지 궁금한것이, 신용카드 정보에 나온 연간 이자율 (가령
annual interest 18%) 이 정확이 어떤 의미인가 입니다..
아시는분이나 경험이 있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