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내 주위에 널려 있는 흔한 것들을 어떻게 보는지에 있다고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좀 늦어서 죄송 합니다.
건강 하세요.
꾸벅..
☞ 안희선 님께서 남기신 글
나의 마음에,
내 시선(視線)이 활짝 열린 맑은 하늘 아래
가슴의 귀한 줄거리 꽃 피우는 나의 작은 정원에,
가난한 나의 입맞춤만으로도 고운 미소 머금는
한 사람의 검소(儉素)한 사랑과
소박한 애정(愛情)과 따사로운 감정으로
정직한 나무처럼 커가는 아이들과,
또 !
그들 없이는 한 시라도 살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정겨운,
나의 벗들
♪ 家族 (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