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et Manager는 일반적으로 대량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일반 회사나 렌트카회사등을 상대로 일합니다. 개인을 상대로 일하지 않습니다.
수입차(일본차나 한국차)는 할인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제값주고 사시는게 편하구요.
미국차는 할인이나 딜이 가능하므로 몇곳의 딜러쉽을 다녀보신 후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 세일즈맨을 만나시면 됩니다.
신차 구입시 절차란게 뭐 있나요? 현금으로 구입시는 차 결정하고 계약금 지불하고 차 인수시 잔금 모두 지불하는 거구요.
할부나 리스시는 차량 결정하고 계약금 넣고 크레팃 체크 신청 하고 (크레딧 체크에 하루정도 소요) 크레딧 통과시 차량 인수 날짜 잡아서 인수날 와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보험은 지정된 보험회사를 알려주시면 딜러샵에서 보험회사와 직접 연결해 보험 들어주고, 번호판도 직접 달아줍니다.
딜러쉽에서 차 사는건 복잡한게 없으므로 별다른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문의 님께서 남기신 글
딜러샾에서 새차를 살때 경험있으신 분의 도움 글 좀 부탁합니다.
어떤 분이 일반 세일즈 맨보다 플랜 매니저 혹은 세일즈 메니져를 찾아서 직접 딜을 하면 가격 흥정 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하는데,
사실 인지요? 세일즈 메니져도 직접 차를 팔수가 있는건가요?
신차 구입시의 절차와 어떻게 딜을 해야하는지 궁굼합니다. 이곳에서 새차를 뽑아보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