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그렇게 왔습니다
오면서 벤푸,레이크 루이스, 모두 거쳐서 왔죠
뒤뚱거리는 트럭으로 눈속을 뚤코 말이죠
추억에 남을만 합디다.
하루만에 빅토리아 까지 왔죠
저는 U-HALL을 빌려 왔는데 여기서 리턴할때
기름을 조금 들채웠다고 트집잡아 50불 차지 합디다.
나쁜넘들....
☞ 아이아빠 님께서 남기신 글
5톤 트럭으로 가려합니다
운전은 못하셔도 되고 .....
어려운 사람끼리 같이 갑시다
이사짐쎈타에 알아보니
상상을 초월하게 가격을 부름니다
그래서 트럭을 빌려서 가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멜로 연락 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