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어느 한국신문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거기 그 기사가 나왔어요. 여름만 임시로 운행한다며 한국에서 오는 여행자들이 이용하는거라 캘거리에서는 티켓팅이 안될거라고 써 있었어요. 한국에서만 티켓을 살수 있다고 하는거 같던데요.
그때는 확정적이지 않다고 했는데 라디오에서 방송까지 하는거 보면 확정된거 같네요.
비행기요금, 에어캐나다 협조 문제등이 있어서 좀 복잡하다고 했었는데 많이 이용해서 직항이 임시가 아니구 계속 있었으면
좋겠네요.
☞ 캘거리 님께서 남기신 글
실은 저도 저번주 저저번주 금요일 AM 770에서 운전중에 들은 것 같은데, 영어가 짧아 확실치가 않습니다. 다른 신문에 언급한 곳 도 없고...
제기억에 7월부터 운행하고 논스톱으로 주 3회 Korean airline 정도만 기억됩니다. 사회자가 7월부터 Korean Eagle을 캘거리에서 볼 수 있다고 언급했었는데, 임시편인지, 화물편인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저는 저만 잘못 들었나 굼굼하던 차에 다른 분도 들으신 분이 계셨군요.
☞ harry 님께서 남기신 글
켈거리로 대한항공에서 7월부터 일주일에
3회 예정으로 있다는데 임시로 여름만 하는지 아니면
계속될 예정인지 아시는분은 답변바랍니다.
비행기값은 조금싸지겠지요.
직항만 계속되면 구지 벤쿠버에서 살이유가 별로없을것
같군요.아닌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