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까치님께서
서울의 우울한 설날 모습도 전해 주셨지만...
그래도... 짧았던 설 연휴가 끝난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의 분주한 모습이
거리에 가득합니다.
고단한 삶이지만, 또 그렇게 힘차게
나아가야겠지요...
교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설날이 되셨는지요.
丁亥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MV 한편 띄워 봅니다.
요즈음은, 해금 소리가 참 좋아지더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웃음)
-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