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셔서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님 아세요?
오늘 저에게 천사의 역할을 해 주신 것을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 미소명함 님께서 남기신 글
685-3567,
다니면서도 명함을 안챙겼던 탓으로
명함 받으러 직접 갔었음.
☞ 질문 님께서 남기신 글
미소 칫과 전번 혹시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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