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경우인지 모르겠으나 소비자로서 한국에서 라면 상상하지 못할
소위 영어 잘한다는 전문가로 부터 당하고도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벙어리 냉가슴 앓는 사례가 있는 바
한인회에서 중재기관을 설치.유료화 하여 운영하여 서로 신뢰할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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