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호사님의 성함은?
2. 일자리는 많으나 먹고 살만한 일자리는 없음.
3. 1년 사이에 부동산 가격이 60%상승했으나 이미 어깨를 지남.
4. 용접방법이 달라 패스하기 힘듬.
5. 건설기술인력도 영어를 해야함. (사우디는 우리업체가 가서 건설했기 때문에 사우디말 몰라도 되나 여기서는 현지업체에 고용되어 작업지시를 받기때문에 : 부상가능성이 높음)
6. 사우디의 7배가 아니라 사우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오일샌드가 있으나 cost가 높아 기름값이 30불대로 떨어지면 생산포기.
또 흙에서 추출하는 방식이라 물이 많이 필요한데 물공급은 한계가 있고 환경문제도 심각해 채굴허가가 제한적.
7. 일할 사람은 부족하나 아무나 취업하는게 아니라 오일회사로 인해서 생기는 주변의 비즈니스(먹고 자는 것)들이 사람이 부족함. 접시딱기, 헬퍼등.
8. 호텔청소원,레스토랑 서버,트레일러기사(영어 잘해야),정육점직원(경력과 영어),그리고 요리사(양식은?,일식,한식은 왜 필요한지?),건설현장 인력(배관공,용접공,페인트공,기계정비공: 현지자격과 영어가 필수),,편의점,슈퍼마켇,커피숍,음식점 관리자 및 직원,,트럭기사(우대업종:영어필수),,간호사(4년제 간호대학 졸업자/SALVAN시험 합격요건: 영어 특A 필수)등의 일자리가 즐비:
----즐비하면 왜 현지교민들은 접시딲고 있을까요?
9. 대부분 현지 구인 업체에서 모든 비용과 체제지원을 하므로 실제 일할 자격요건에 맞는 사람은 비용이 거의 안듬.
--------------------------------------------------------------------------------
@아래를 보시면 돈 벌려고 하는 짓임이 보임.
10번 더 알아보고 10번 더 생각하시길......
다단계 업체가 돈 버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길.....
제가 아무리 말해도 결국은 오더이다.
꼭 피해자가 생기고 그 사람들은 피해자가 더 이상 없을
때까지 하더군요. 이런 젠장할.............
--------------------------------------------------------------------------------
국내수속비 (계약시) 99만원: OK
번역공증비(계약시) 40만원 OK
해외수속비(변호사비용포함)
1차(계약시) : US$ 19,000(JOB OFFER,노동허가,취업비자비용)
WHY?
2차(출국한달전): US$ 5,000(영어및직무기술비용) +
WHAT?
US$ 4,000(영주권신청비용)
REALLY?
등을 합하여 US$ 28,000 OH MY GOD.
여기다 정착서비스 비용 별도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MORE?
이 싸이트는 알버타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사이트이므로
문의사항을 남겨주시면 교민중 아무라도 금방 답변을 해줄것입니다.
☞ ??? 님께서 남기신 글
☞ 계획자 님께서 남기신 글
제가 오늘 어디에 갔다왔냐 하면요..
소위 변호사님이라고 하고 미국에서 변호사하시다가 카나다 이민을 전문으로 하시기 위해 한국으로 오셨다는 분의 카나다이민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카나다이민을 생각해왔고 취업비자로 보내준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설명회에 참석을 했었답니다.
캘거리가 "주"인지는 모르지만 알버타주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특징이 막대한 오일샌드 특수라 고수익 창출 할 수 있고 카나다에서 가정 부유한 주이며 세금이 적고 고임금이라 일자리가 많다하고,캘거리는 지난해 1년 사이에 부동산 가격이 60%상승했다고 재테크로도 각광을 받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카나다 정부에서도 한국에서 말하는 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한국의 용접공이나 건설기술인력들이 많이 필요하여 원정와서 한국사람들을 스카웃해간다는 소식도 전하더군요..
맞는 얘긴지는 모르지만 현재 캘거리에서 거주를 하신다니 이 정보가 맞는 얘기인지, 알버타주가 진자 사우디 아라비아 석유매장량의 7배정도가 되는지? 그렇게 일할 사람들이 부족한지??
알고싶은 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취업업종을 나열했는데 긴급으로는 호텔청소원,레스토랑 서버,트레일러기사,정육점직원,,그리고 요리사(양식,일식,한식),건설현장 인력(배관공,용접공,페인트공,기계정비공),,편의점,슈퍼마켇,커피숍,음식점 관리자 및 직원,,트럭기사(우대업종),,간호사(4년제 간호대학 졸업자/SALVAN시험 합격요건)등의 일자리가 즐비하다는 얘기를 한답니다.
그래서 이민 가기위해 무슨 자격시험인지 뭔지 67점 이하인 사람은 현지 대학교 영어/직무기술 교육직후 취업할 수 있고 금년 3월말에 30명을 긴급 모집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취업 과 영주권 수속비용을
국내수속비 (계약시) 99만원
번역공증비(계약시) 40만원
해외수속비(변호사비용포함)
1차(계약시) : US$ 19,000(JOB OFFER,노동허가,취업비자비용)
2차(출국한달전): US$ 5,000(영어및직무기술비용) +
US$ 4,000(영주권신청비용)
등을 합하여 US$ 28,000
여기다 정착서비스 비용 별도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심이님이 접속하신다면 신빙성이 있는 얘기인지 답변 부탁드려요..혹여나 알버타주에 살고 계신 분이 계시면 답변 주셔도 감ㅎ사하고요..걱정이 되거던요..막대한 돈을 이민가기도전에 떼이면 안되잖아요,,허황된 꿈인가??실천가능성이 잇는 것인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계획자 님께서 남기신 글
☞ 한심이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