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우벨리 토플 파트타임으로 들어봤습니다.
선생님... 거참 문제 뭐 설명도 없고
그냥 첨에 풀어보세요.. 그러더니 나중에 답 맞추면서
학생들이 조금 질문을 하니까 아주 쬐금 설명하면서
끝나더군요,..
사실 제가 토플을 따라갈 실력은 되질 않았습니다.
다니면서 느끼긴 했지만요..
그런데, 보우벨리 파트타임은 별로 더군요.
선생님들이 학생에 대한 열의 있는 선생님들이 몇 않되더군요.
결국 전 손해보더라도 환불을 했습니다.
님께서 한번 학원에서 레벨터스트를 한번 받아보시고
토플을 하실지를 결정해보세요..
어떤분들은 그냥 하면되겠지 하시는데
제가 다녀본 결과로는 기초가 있어야지 수업을 따라갈수 있겠더라구요.
☞ TOEFL 님께서 남기신 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토플을 공부하려는 학생인데요..
주변에서 하는말이
아무래도 가르치는건 한국이 좀더 노련하게
잘가르친다그래서..
한국에 가서 공부해서 점수 받아오려했더니..
벌써 한국은 4,5월꺼까지 거의 접수가 마감됐다그러네요..
그래서 이곳에서 토플을 수강해야할것같은데요..
들어보신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조금 혼자 알아보다보니..
GCC, GV, Omnicom, LSC, Bow valley college 이정도에서
토플을 하는것같은데요..
LSC, Bowvalleycollege는 파트타임이고 나머진 풀타임이더라구요..
혼자 공부시간을 좀더갖으면서 파트타임을 하는것이날지
아님 풀타임으로 좀더 타이트하게 하는것이 날지..
그리고 어느학원이 좀더 나은 환경일지.
이런부분에대해 조언주실수있는분들께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객관적인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