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일자리를 유지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 식이든지 합법적으로 비자연장을 해야 하고요.
만약 안되면 미국국경갔다가 방문으로 입국, 체류연장하면서
결혼 신고한 뒤, 이민신청하면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배우자 이민일 경우, 10개월남짓 걸리고 (남편이 10년보증하는
걸로 되어) 최우선적으로 이민이 쉽게 허가납니다.
☞ y.. 님께서 남기신 글
안녕하세요...캘거리에 살구 있구요.. 현재 일하는곳에서 취업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막막한심정으로
글을쓰는데요...
저의 비자는 작년10월에 만료가 되어서 9월에 일하는곳에서 워킹비자를 신청하면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몇주전 리젝 메일을 받아서
좀씁쓸하긴합니다만... 다시 신청해주기로 했습니다 지금일하는 곳에서... 지금 남자친구가 캐네디언이고 만일 비자가 맘대로 안된다면 혼인신고를
여기서 하려고 합니다. 올여름쯤에....
몇달정도 기다려야 하나요 혼인신고를 하면? 지금 비자가 없는상태고 캐나다 정부에서 저에세 90일이라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안에
워킹비자를 다시 신청한다면 저는 비자가 나올때까지 여기에 있을수는 있습니다. 올여름에 혼인신고를 한다면 걸리는게 제비자인데 비자가
없는 상태라 혼인신고를 할수있을지가..정말...
저도 정말 막막한상황입니다. 만일 워킹비자를 기다리는 도중에 혼인신고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일은 할수있는건지...
어쩌다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아시는 분은 답변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