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느니 벗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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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페타’의 한 회원이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라크로와의 패션쇼에 ‘모피 옷을 입느니 차라리 벌거벗겠다’고 쓰인 종이를 들고 갑자기 뛰어들자, 경비원이 제지하며 끌어내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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