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텔러스와 shaw 속도나 안정감등은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텔러스 불친절한거 악명높고 저도 몇번 당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계약하면서 주는 promotion을 잘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요. 계약끝나면 다른것으로 바꾸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지요.
실제로 벨 셀폰 계약끝나서 해지하려니까 좋은 요금조건을 제시하더군요.
벨셀폰 직원들은 전화 친절하게 받던데, 벨 ExpressVu(위성TV)는 전화할때마다 불친절하더군요. 불친절함도 회사별로 특징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단체로 텔러스 이용안하기 시도해 볼까요? 한인 모두 참여하면 영향력 있지 않을까요?
☞
tata 님께서 남기신 글
저도 한마디.ㅋㅋ
전에 저도 텔XX 전화,인터넷 모두 썼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은 한국에서 한국통신이 했었던것 처럼
전화선을 이용해서 XDSL이렇게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별로 XDSL을 않좋아해서리 인터넷만 취소했지요.
전화로도 취소가 되더군요.
텔XX에서 그럼 모뎀을 우편으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운송비는 자기네가 부답한다고 해서 보냈죠.
그런데, 그 담달 빌에 모뎀값이 청구되었더라구요.
전화를 했더니 일단은 니가 그거 돈 내라고 하더라구요.
모뎀이 아직 도착을 안해서 우리가 그렇게 청구를 한거니까.
그거 믿고 그냥 돈 냈지요.
근데, 담달부터 청구서가 모뎀 디파짓으로 걸렸던 90불 정도에서
계속 마이너스가 되면서 까나가더라구요..
이런 전화했을 때는 자기네가 체크로 환불해준다고 하더니만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만 위에 분처럼 모른다... 모른다...
또 모른다...
그래서 지금은 shaw인터넷 쓰고 전화는 그냥 telus 쓰네요.
shaw인터넷이 전에 공사를 했는지 낮에 몇번 끊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별로 나쁘진 않은듯합니다.
저는 메일확인하고 웹서핑하고 충분히 합니다...
취소하고 모
☞ 그래도.. 님께서 남기신 글
제가 몇년전부터 쇼로 바껐는데요..
뭐 거기서 거기랄까요?? 둘다 비슷합니다.
다만 그당시 바꾸게 된 이유는 텔러스가
허구헛날 더블 차지를 하더라구요...
안내면 한달치에 대한 레잇 차지가 아니라 두달치 밀렸다고
용지 날라오덥디다 ;
전화하면 서로 짲는지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고
찾아가서 회사 바꾼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자기 데이터 잘못이라고
몇달간 약간의 보상써비스 해준다고 XXXX을 하더군요..
그냥 쇼 쓰세요 ; 전화 받는 양반들 친절하고 하니까 뭐 문제 있어도 편하더라구요 ;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나거 길어 졌읍니다 )
☞ ....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