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이 여러차례에 걸쳐 발생하고 있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문제가 되나요? 당당하다면 왜 피하나요? 가해자 없이 피해자들만 존재한단 말인가?
이 정도의 피해자들이 발생했으면 그들을 돕지 못할 망정 사실 여부를 확인하러 온 취재팀을 망신 당했다고 표현하다니...
이국땅에서 사기 당한 사람과 가족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을 생각한다면 여기 캘거리의 언론과 종교 지도자, 한인회는 더 이상 침묵하면
안됩니다.
☞ 망신 님께서 남기신 글
캘거리만 아니고 토론토도 왔답니다. 트럭운전 강습학원의 비리를 고발한다나 어쩐다나 위장 취업을 빙자해서 카메라 숨겨가지고
들어갔다가
걸려서 학원측에서 911 신고했습니다. 경찰 출동하고 난리가 났었다 하지요. 간발의 차이로 경찰 도착전에 도망치다 시피 해서 뭐
표면적인 충돌은 없었다 하나
망신은 한번 제대로 당했습니다. 그넘의 국민의 알권리와 진실 규명 넘의 나라와서는 넘의 나라 법도 좀 존중해가며
합시다.
아래 무슨 사기 사건이 있었는지 내 모르지만 추적 60분이 오거들랑 911이 답이 되겠소.
사고를 치고도 그 도시를 떠나지 않는걸 보니 본인은 당당하단 말일터, 아무쪼록 제대로 한번 일어서 보길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