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바퀴로 로테이션 시킨 타이어가 쓰레드(타이어의 골)가 3미리 남았다고하네요.
2미리면 교체해야하니까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만간 교체해야한다 뭐 그런내용입니다.
견적이 500불 이상이나오네요..얼라이먼트 포함..보통 타이어 갈면 얼라이먼트는 그냥 봐주는곳이 있는데..
3미리 남았으면 본인의 판단이십니다. 교체할지 말지..
타이어 살펴보시면 골이 죽 나있는데 그골안에 작은 돌기가 또 있습니다. 그돌기와 타이어 쓰레드높이가 같으면 급히 교체해야하니 살펴보시고 판단하세요..
☞ 궁금이2 님께서 남기신 글
어제 정비소에 갔는데 타이어를 바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차는 2002년식이고 주행거리는 36,000키로정도여서 별문제는 없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바꾸라고 하더군요
자동차중에 젤 중요한것이 타이어란 생각이 들어 바꾸라니 바꾸어야 될것 같은 생각은 드는데 경비가 좀 비싼것 같아서요
390불 + 89.95 (wheel a...ment ) + tax
Tires that have been rotated to the back are at 3mm remaining.
Disgard is at 2mm, replacement tires will be required in the near
future
이렇게 써놓앗는데 제가 영어가 짧아 정확히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정비소 말고도 다른곳에서도 타이어를 점검받을수 있는지요
글구 가격도 혹시 적당한지...궁금한것이 넘 많네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