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The Keg에 한표를 던집니다...
이 케그가 체인점이간 한데 분점마다
운영시스템이 좀 다릅니다...
다운타운 지점은 무료 셀러드바가 없구요...
시눅옆에 있는 분점은 있는걸루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스테이크를 시켜서
같이 먹을 수 있는 무료 셀러드바로
배로 채우고 그후에 스테이크를 조금
맛보고
집에 가져가서 다시 오븐에 조금 구어서 먹거든요...
솔직히 학생신분에 25불 근 30불하는 스테이크가
싼건 아니니까여... 그거에 음료수 나 혹은
맥주한잔 하면 다시
5~7불... 거기다 택스...
2명이서 가면 근 60~80불이지여...
참... 팁두 주셔야 하니까 더 나오겠네여...
좀 비싸다 싶으시면 한분은 셀러드만 시키시고
한분은 스테이크 시키셔서 같이 셰어하시는것두
돈 절약에 좋지여...
그외에 Joey Tomato's, Maxics, MelLose도 괸찮긴 합니다...
OutBack두 있는데여... 아웃백이야 한국에두
있는데
캐나다까지 와서 먹을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가격대들은 다들 25~28불 정도선 입니다...
아니면 더 싸게 질기시려면...
다운타운 Safeway옆에 있는 부르스터에
수요일인가 목요일에 가시면...
요일
스페셜루 스테이크가 나오지여...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삼아서 드시면
그것두 괸찮더라구요...
가겨은 13~15불
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요...
☞ 고기는 님께서 남기신 글
당연히 KEG 지요.
등심시키시면 되고요.
☞ 스테이크 님께서 남기신 글
어학연수생입니다.
알버타의 소고기가 그렇게도 맛있다던데
돈이 없어서 홈스테이 빵만 전전하다보니
한국 갈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가기전에 한번 맛나는 스테이크 한번 먹고 싶은데
좋은 레스토랑 추천 좀 해주세요.
캘거리 한인들의 번영을 기원하면서
답변 기다릴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