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목적지가 아니라 한국 가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웨스트젯을 타시고, 미국가서 대한항공이나 기타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서, 미국도시에서 짐을 모두 찾고, 다시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게 아니라면,
스타알리앙스의 항공사를 이용하신다면, 캘거리에서 한번의 체크인으로 인천까지 짐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수하물 무게 측정은 캘거리에서 하게 되는데, 그걸 안한다는 거에요.
이해가 되셨나요?
미국을 경유해서, 한국을 간건 2006년 10월이 마지막입니다.
UA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샌프란에서 아시아나로 한국 들어갔습니다. 짐은 캘거리에서만 한번 부치고, 샌프란에서 보딩체크만 한번 더했습니다.
시민님이 말씀하신게 2번째 경우 맞죠? 그럼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첫번째경우처럼, 협력관계의 항공사가 아니라면 캘거리가 아니가 미국서 체크인할때 수하물 측정 하시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 시민 님께서 남기신 글
미국이 목적지가 아니라,
캘거리 출발, 미국 경유, 한국 가는거거든요?
그래도 무게 체크 안하나요?
☞ 수하물 님께서 남기신 글
미국 가는 비행기의 경우 수하물 중량 체크를 안합니다.
짐 모두 들고 미국 입국심사대를 통과한후 짐을 부치게 되어 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지난주에 미국 다녀온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