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대해서 오해를 하시는 것같은데요.
황호석씨 건은 그 사람이 나쁜넘이라고 아무리 욕해도 민사나 형사 소송으로 가지 않으면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일넘 살릴넘 성토해 봐야 원점으로 되돌아 갈 뿐이라는 것입니다.
황호석씨 민사, 형사 소송으로 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비리를 밝히는 내용으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민사, 형사 소송으로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적어도 추적 60분에서 이야기한 황호석씨가 계약 불이행 했다는 것에 대한 것이 실증적으로 확증될 수 있는내용이 나와야 합니다.
민사, 형사 소송으로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적어도 추적 60분에서 이야기한 황호석씨가 계약 불이행 했다는 것에 대한 것이 실증적으로 확증될 수 있는내용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흥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범죄나 사기의 실체가 드러난 것으로 그 행각은 끝난 것입니다.
다시 제안합니다. 황호석씨의 인간성이 더럽고 어쩌고 저쩌구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 게시판에 달군 내용, 즉 비리와
사기에 관련된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올리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올려 주세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료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어떤 방향으로든 선의의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제가 제동 건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구체적 내용으로 비판하시는 것이 익명으로 올라오는 게시판에서 바람직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동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제동을 통해서 더 심도있는 비리 고발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으론 두가지로 요약될 수 있겠는데요.
1. 취업비자와 관련해서 몇 명이 와서 몇 명이 피해를 입었는가?
2. 이 분들이 취직 대신 무임금 노동을 하다가 적발되어 캐나다 정부에 의해 여권을 압수당했다고 하는데 몇 명이 그러하며,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가?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