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다들 황씨 이야기로 떠들석 하구만.....
피해당한 당사자들은 정작 자신이 피해당했다고 애기한 글도 없고 아무글도 올라온게 없는데 주변인들이 이렇다
저렇다
너무 시끄러운것 같에.....
그럼 이런것은 어떨까? 정식으로 cn드림에서 한번 자리를 주최해서
피해 당사자라고 하는 사람들과 황씨 그리고 각자 자신ㅇ의 주장을 뒤밧침 해줄수 있는 자료와 그것은 증명해줄 사람들과 함께
3자대면하는 자리를 가져보는것이 ....
그러면 황씨도 자신이 남들로부터 함부로 사기꾼이라고 매도당하는게 억울하다면 자기 생존권과 관련된것이라서 나올것이고 피해당사자
역시 마찬가지로 진실을 바로잡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테니까 나올것이고 진실을 가려보자는 애기지 .....
주위에서 웅성거려봐야 무슨소용있느냐구.....
양쪽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봤을땐 그냥 스쳐지나가는 한낱 가십거리로 오르내리기를 바라지는 않을것 아니냐
말이지.....
글쎄 제안은 해봤지만 ..... 그렇게 할지는 기대는 별로안해.....
먼 타국땅에 와서 자기 밥벌어 묵고 살기에도 삶이 버거운데 직접 자기나 자기 가족이 당한일도 아니고 남의
일에 누가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그 정도로 삶에 여유가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될지 ? 그냥 살다보면 일어나는 그냥
한번 혀를 끌끌 차보며 "참 안된 일이야"라며 한마디 정도 할수 있는 일종의 해프닝 이라고 여기겠지뭐...... 시간이 가면
잊혀져 가는 한낱 헤프닝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