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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추적60분에서 작성한 현대이주공사인터뷰 녹취록(3)
작성자 알권리     게시물번호 -7999 작성일 2007-04-07 09:56 조회수 1719

2027가능할 것 같고. 특별한 리스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작을 한거고 시작한 첫 번째로 라인 쿡을 했을 뿐이지 어떤 카페터라던지 저히ㅡ가 폭넓게

여직왜냐면 카펜터에 직업연수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WPT 라는 거에 대해 좁은 시야로 보실게 아니구요 중요한 거는 제가 아까 말씀 드렸지만, 무기명으로 노동신청이 들어갔고 그 무기명으로 신청 한 자체가 고용주가 라인 쿡을 원한거였고 그래서 신청서 NOC 코드가 6241로 들어간 것이었고 이것이 스킬 레벨 B로 나올 수 있는 딱 한가지 급여 거든요.

2110근데 라인쿡이 12레벨로 나온 급여는 저희가 지금 다른 주에 12불로로 노동허가 나온 것을 다 확인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사실 내부적으로 검증을 했다라고 할 수 가 있는 것도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허우정 실장이 저희 직원이거든요. 캐나다에 관련된 모든 서류가 허우정씨 이름으로 검사가되 고 들어가십니다. 이민법에 관련해 실험해 보신 분이세요 이민전문 변호사와 동일하게 위임.. 돈을 받고 일을 할 수 있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자격증을 받으신 분이 캘거리 까지 가서 검수를 하셨고 중요한건 고용주가 스킬레벨 B로 들어갔고 경력이 무관하다고 했고 평균 급여가 12불이에요. 이런 상황헤서 스킬레빌 B로 나오는 것을 저희 내부적으로 확신을 가졌다는 거죠.

2210남직정확하게 간부입장에서 말씀드릴께요. 저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허구다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얼마든지 가능한 프로그램이고 현지 직원에 의해 검수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가 이 프로그램을 연계해서 하고 있는 디펜더블의 에이전트 사장이라던지 서비스가 저희가 보낸 손님한테 불성실하게 한다거나 그 분이 아까도 우리가 의아심을 가졌던 그런 수많은 고용인원을 고용주와의 관계가 허구였다

2246이렇게 돼서 고용확인을 받았는데 라인쿡으로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이 안됐다. 기타 등등의 부작용이 있으면 저희는 절대로 안합니다. 다만 검수가 안됐기 때문에 PD님한테 확실히 말을 못해드리는데 저희가 지금 리컨펌할려고 하는 부분은 이 프로그램이 완벽하다 안하다는 저희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검수가 끝났다고 사료가 됩니다. 왜냐 저희가 비록 안갔지만, 현지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검증을 끝냈으니까. 대신에 저희 회사차원에서는 모집을 하고 알선을 하고 대행을 해드려야 하는 입장에서 저희와 같이 이런 업무를 끝낼수 있는

2223에이전트에 어떤 허와 부실이 있다고 하면 저희들 스스로 개선할 의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찾아가서 모든 것을 PD님이 걸어가셨던 길을 제가 다시 한번 걸어가면서 확인할려고 하는거에요

2337회사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냐면 저희가 나름대로 이것도 자료를 통해서 확인하고 저희 네트워크를 통해서 확인을 하고 거기 계신 사람들로 해서 확인을 했는데 이어지는 가운데 프로세싱 하는 가운데 여기서 손님들에게 공명정대하게 설명을 하고 신뢰를 받고 설명을 하고 성실하게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 현지 에이전트가 그것을 토스 받아서 프로세싱이 마무리 안된다고 하면 저희들이 이민 알선을 할 이유가 없죠

2409물론 그렇게 저희가 말씀을 드리면 공신력을 가진 회사들이 퍼펙트한 상품검증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상품을 소개했느냐 고 말씀 하시면 저희가 뭐 아닙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격증 있는 직원을 채용해서 어느 선까지 확인하는 성의를 보이고 시작을 했다는 거죠. 제가 드린 말씀에 이해가 100% 전달됐는지 모르지만, 취지는 그랬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의 입장이나 취지는 항상 이렇게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

2507제가 그 디펜더블이랑 PD님이랑 인터뷰한 내용을 다 받아봤거든요. 그 중에서는 디펜더블의 황사장이 이런 얘기 하기는 뭐하지만 명쾌하게 답변한 내용도 있었지만, 나름대로는 저희가 PD님 입장에서 답변을 한번 읽어봤어요. 근데 그렇습니다. 제가 뭐 냉정하게 얘기를 하면 PD님께서는 궁금하거나 의아한 점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는 거잖습니까. 그 부분은 답변을 열심히 하셨는데 완벽하지 못한 답변이 몇 개 있었다는 것은 믿겠어요.

2550그래서 저희가 종합을 해봤을 때 우리 스스로도 리체크를 한 번 해서 고객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불이익이 가지 않을까에 대해서는 최대한 검증을 해봐야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623사장지금 식사도 못하신거 아닙니까

제괜찮습니다. 거의 끝나가는 것 같은데요.

2647남직PD님은 이 프로그램 준비하시면서 저희들보다 더 전문가가 되신것 같아요.

제저희들도 뭘 알아야 하니까 그냥 기본적인것 밖에 모릅니다.

여직이건 있으시겠죠. 캐나다 대사관에서 나온.

제없습니다. 주시죠.

남직이거 드려 코팅한거 말고

여직코팅한거라도 괜찮아요

2733남직제가 이렇게 인터뷰가 길어질줄 알았으면 어제 밤에 허우정씨랑 밤을 새서 스터디를 하던지 아니면 마이클 황 사장이랑 통화를 해서 변론을 준비하던지 메모를 해서 준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진짜 오시면 그냥 오셨습니까. 저희들은 여차저차 한데 이런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생각하고 있었고, 사장님께도 약속 있으시죠. 금방 끝날것 같은데 잠시 들어가시죠 그랬는데 지금 약속도 다 취소 하신것 같아요

2808사장됐어요. 이것보다 중요한게 어딨어요

남직정말 중요하네요

제물론 현지 사정이 그럴수도 있는데요. 1 23일에 가셨던 분들 있잖아요. 영어교육은 2 2일에 영어교육과 요리교육을 시작하기로 했는데 2 5일에 영어교육이 시작되고 요리교육은 3 5일에 시작됐다고 하는데 이건 맞는 모양이죠? 일정에 차질이 생긴 모양인데 그건 왜 그런거죠?

2900여직그거는 어쨌든 세이트에서 클래스를 운영을 해서 수업일정을 잡아줘야하는데 세이트 학교 내부적으로 시작일정을 3 5일로 얘기가 된게 아닌가 싶어요

사장내용을 황사장이 얘기 안하든?

여직클래스가 있어야 세이트에 가서 수업을 할텐데 세이트 사정상 그게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300011월에..

# 준비하는

3058제여기 해당사항이 있는지 그냥 저는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요. 해외 취업같은 경우에 해외 취업을 알선하는 거죠 유료로. 취업이민을.

남직취업 알선이 아니죠.

제유료로 취업알선을 하는 경우에 노동부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그런 허가를 얻으신게 있습니까?

3138사장그것과 다르죠 노동부에 허가를 받는 것은 단순한 취업알선이죠. 중동 과 같은 저희는 취업알선과 다르죠. 영주권을 받는 것이고. 노동부에서 허가를 받는 것은 단순한 취업이죠.

제그러면 이것이 해외 이주. 이민에 해당하는 겁니까?

사장이민 자격을 받았죠.

3211제그런데 그게 이제 최종적으로 얻는 취업비자가 워크 퍼밋이잖아요 워크 퍼밋이 1년짜리 단기 비자. 1년동안 해외 취업을 하는 것이고 이것이 해외 취업 아닌가요? 그 사람이 영주권을 얻어서 이민을 갔느냐 안갔느냐가 아니라

사장 우리 목적은 그게 목적이니까.

그것도 법률적으로 알아봤는데 저희들에게 해당이 안되더라구요

3245남직글쎄요. 저희의 해석이 맞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희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취업을 해주는 것은 취업알선이지 않습니까. 지금 PD님께서 지적을 하신게. 그것은 노동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희들은 취업알선에 대한 허가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저희가 이주 알선은 해드리는데 궁극적으로 손님들이 이민을 원하지 않고 나는 취업만 하러 가겠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저희들은 손님들이 궁극적으로 이민을 목적으로 하는데 점수가 안되고 그다음에 그 분들이 이민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스킬 잡을 얻어서

3327현지에 영주권을 받기전까지 머물거나 영주권을 받는 것에 손님들이 동의를 하셨기 때문에 영주권을 따기 위해서 중간에 프로세싱을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연결해 드리는것이지 손님들이 난 영주권은 필요없고 라인쿡으로 취직하게 해줘 10 12불을 받게 그러면 저희는 손님 받지 않습니다. 왜냐 저희들 취지에 어긋납니다.

3357정식으로 따지면 허가에 노동법허가를 안받고 취직을 알선하는 것과 똑같으니까. 해서 어떻게 하실지 모르지만 저희는 그런 해석으로 최종 목표는 영주권이고 손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영주권을 따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라고 했을 때 저희가 등떠밀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 과정을 거쳐서 영주권을 따려고 합니다.

3424그리고 저희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취업비자로 가실 경우 가시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라인쿡이든 뭐든 . 정말 장시간의 노동의 댓가를 취뤄야 하고 말도 안통하지만, 저희에게 인컴으로도 만족하셔야 하고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단단히 각오하십시오 라는 어떤 개연 설명이라던지 부연설명을 첨부합니다.

3451그래서 고객들이 동의하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했다고 해서 PD님이 물어보는 질문에 맞는 대답을 드렸는지는 모르지만, 저희들은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3516글쎄요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저희가 손님에게 서비스나 혜택을 드리는 거구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저녀석들 취업비자를 하면서 취업 알선을 하는거 아니야 이주알선을 해야될 녀석들이 이렇게 해석을 하시면 ...

3538사장그 문제 때문에 외교통상부와 협의를 했습니다.

남직아니 저는 PD님께 풀어서 설명을 한 것 뿐입니다.

사장우리가 취업이민이 있고 투자이민이 있고 그런데 그 자체가 노동부가 허가내는 취업알선과 다릅니다.

3603남직거의 다.. 없습니까?

제다 된 것 같은데 마지막 점검만 한 번 해보구요.

3610물론 제가 하는 의구심. 의문이 거기서 그치고 그 분들이 취업비자를 얻는 자격이 되어 얻고 영주권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 근데 이제 현지 변호사가 그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가 그만 둔 분이 변호사를 찾아가서 자문을 얻은건데 이 분은 과거 경력이나 지금 하고 있는 수업을 통해서는 NOC 코드 6242 취득하기에는 극히 어렵다.

3704그래서 6641 에 해당하는 라인 쿡은 될수도 있겠다. 6641에 해당하는 키친헬퍼와 관련한 일은 할 수 있겠다라는 자문을 준게 있거든요.

남직안수진씨 아닙니까?

제이걸 보고 받은게 수요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날 만났습니다. 수요일 오후인가? 목요일 오후인가.

3733그래서 제가 이 테이블에서 안수진 씨랑 두분을 만났습니다. PD님께서 보여주신 그 레터를 보여주시더라구요 저희가 이때까지 거기서 변호사랑 검증을 상의를 해봤습니다라고 하더라구요. 왜냐면은 아까도 쭉 설명드린 것과 연결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거는 현지에서 변호사에게 컨펌을 받았다는 것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고맙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인의 프로세싱에 의구심을 가져서 그랬다는 것에 대해서는.

3806대부분이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린 이런이런 검증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에 고용주를 많이 확보했다는 것에 대한 역량. 그리고 에이전트가 이런 프로세싱을 검증했을 때 저희가 사료됐을 때는 안수진 씨 같은 경우에는 변호사는 그렇게 컨펌을 했지만 테크니컬하게 6242로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진행을 했는데, 그분이 환불을 요구하시더라구요. 디펜더블에 황사장 요구를 하고 저희 이주공사에 성의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안수진씨와 통화를 해보시면 알거에요

3848제가 딱 그랬어요. 제가 사장님. 밑에 있는 전무인데 저희가 전체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결정권자는 아니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제가 그 불만에 대해서 한마디도 대꾸하지 않고 경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 듣고 난 다음에 제가 회사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한발자국 다가가서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환불을 해달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우리가 성실하게 하지 않거나 고지를 하지 않은 이유이냐

3922아니면 현지에 가서 디펜더블에 대한 나쁜 소문가 그 쪽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접목시켜서 이런 곳에는 신뢰를 얻을 수가 없어서 프로포즈 하시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첫 번째는 디펜더블의 스케쥴이라던지 서비스가 온당치 않았고 그 다음에 황사장이 불성실하게 이야기 했고 현지 지인에 대해서 디펜더블에 대한 나쁜 소문을 들었는데 현대에서 이야기 한 것과 틀리더라

3954그래서 환불을 요청합니다 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제가 윤부장한테 왜 그랬어. 라고 그랬더니 윤부장이랑 사모님이랑 트러블이 있었나 보더라구요. 윤부장이랑 배석을 해서 대답을 하길 원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윤부장을 내보내고 부부에게 그랬어요. 에이전트를 그런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환불에 대한 이런요청을 받았는데 저희 직원들 조차도 거기에 대해서 정규나 내규를 따지면서 환불조건은 좀 곤란합ㄴ다.

4030대신에 교육을 다 받으시면 받으시고 난 다음에 결과가 나쁠 경우에는 환불해 주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 가지고 손님은 불만이신거에요. 아니 내가 교육도 받기 싫고 처음부터 환불을 해달라는데 왜 안된다는 거냐. 그러고 우리 직원은 계약서에 준해서 타이트하게 사모님 영어공부도 될 겸 한번 받아보세요. 그리고 리젝트가 되면 저희들이 환불합니다. 이렇게만 고지를 한거에요. 그런데 그게 유선상으로만 고지가 되다 보니까

4103고객님이 불만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 직원들에게 환불 의사를 보이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인정을 하겠습니다. 대신에 서비스의 불찰 스케쥴의 착오 사모님이 말씀 하시는 디펜더블의 소문 그런 것은. 디펜더블에서는 4월이면 모두 다 끝나는데 패스로 끝나는데 저 아줌마만 이상하다 이렇게 얘기한 것에 대해서는 디펜더블의 말만 따르지 않겠습니다.

4139다만 저희들이 그런 소문을 수소문 하거나 발췌를 해서 정말로 캐나다 땅에 도착을 했는데 현대이주공사를 믿고 왔는데 나라도 이런 소문을 듣고 이런 서비스에 불만을 갖고 현대이주공사에 이야기를 했었다는게 제가 느껴지면 고객입장에서 풀어봤을 때 바로 환불을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제가 결정권자 사장님은 아니지만, 저희 직원들이나 디펜더블의 과오가 조금이라도 인정되면 제가 성의껏 해주겠습니다 했더니 언제까지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더라구요

4217그래서 제가 그 때부터 공부를 한겁니다. 디펜더블에 대해 알아보고 자료도 수집해 보고 말씀이 진실이 아닌지도 알아보고 제가 이 자리에서라도 무릎을 꿇으면서 사과드리면서 제가 환불을 드리는 걸 약속드리겠습니다. 다만 저희가 검증을 해야하고 윗분들이랑 의견수렴을 해야하니까 수요일까지만 시간을 주십시오.

4242그래서 그 분이 가시면서 이러셨어요. 처음부터 전무님을 만났으면 이렇게 시비가 안됐을거 아닙니까. 직원들이 좀 소홀히 해준 것은 섭섭하고 특히 디펜더블 사장에 대해서는 분개합니다. 이러고 갔어요. 제가 죄송합니다 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그 이후에 윤부장도 똑똑하고 일 잘하고 그렇지만 제가 좀 나무랐고. 그 이후에 자료들을 가져와봐라 그래서 PD님과 황사장이 얘기한 것도 입수가 된거에요

4316그래서 여러 가지 정황을 보니까 문제가 좀 있을것 같아요. 지적해주신것처럼 비록 검증이 안 끝난프로그램이지만 우리 내부적으로도 검증을 좀 할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내일 모레 수요일 안수진씨 오실 때까지 제가 확인을 해서 디펜더블의 과오가 있다고 하더라도

4342회사입장에서 그 분한테 진심으로 양해를 구하고 환불할 의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화가 .. 같이 인터뷰도 하셨다면서요. 안수진씨와 통화를 한번 해보세요 그때 가시면서 이전무란 사람을 만나본 기억이 있느냐. 그 분이 어떤 말씀을 하시더냐 라고 물어주십시오. 저는 손님을 개개인적으로 만나진 못합니다. 직원들이 다 담당을 하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손님이 직접 오셔서 컨플레인을 하시길래 제가 직접 그 내용을 듣고

4419또 회사차원에서 회사입장에서제가 성의껏 답변을 해드렸고 그 불만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4433==수속 대행 하지만 고객들에게 불만이 잇다고 하면   어차피 불만   해소 시켜야한 사명감 갖고 잇습니다 그 런 거 없이 실리 위해서  손님들 기망 하거나  서비스에 대해서 배려 대해서 부도덕하게 하고자한 생각 전혀 없습니다   방침이   나름대로  28년 역사 갖고 있지만 그 동안의  ,  많은 과오 있었고   시행착오 있고 에이전트 실수한 걸로 해서 회사에 타격 받은 적도 많습니다     그래서 회사 방침이 프로젝트가 수지가 좋아도  손님한테 불이익갈수 있는 리스크가 많다고 하면     피해간 성격입니다

 

 

4523==그리고 불만 보이게 생기면   나름대로 직원 데스크에서 불만 생기든 다른 프로세싱에서  불만 생기든  간에 사장님 이하 간부들은   직원들을 재교육 하거나  ,  프로세서 서비스 개선하더라도  ,  손님 불만 해소 하려고 합니다 안수진씨 건은 그렇게 정리 햇엇구요 미팅 햇었구요 안 수진씨 한테 모든 확인 절차 거쳐서      원만하게 그분이 이해가 될 수 있는 쪽으로 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4603==수욜까지 안수진 씨 건 해결 하고    바로 비행기 타고 가서 남은 손님들  프로세서 위해서 해 보겠습니다  

 

4632==소리 )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됐습니까

Q>네 거의 다 된 거 같은데요

 

4714==검토한 동안 이니까 부연 설명 드리면   저희가 상품  개발할 때 있어서  정말 완벽한 상품 개발 하려고 하는데 그런 완벽한 상품 개발해서 마케팅 효과 높이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는   저희가    지금  이주 공사가 몇군데 없을 때 괜찮았는데   지금 이주 공사가 많습니다 본인에게 어떤 맹점이나 문제점이 간간히 야기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은 최대한  그런 걸피해서 하려고 하고 잇단 걸 알아 주시고   지금 저희가 이 프로그램이 검증이  안 끝낫잖습니까    안 끝난거에 대한 불안감 있습니다

 

 

4808==이번 기회를 위기를   기회삼아서 피디님 께서 지적해주신거 다 써머리 해 놨습니다  그리고 지적해주지 않은 부분도 좀 미팅 통해서 체크 포인트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하여간 다듬고  완성도 높여서  만들어 볼 의사 있고     그런 취지라든지   이런 것들이 부합되지 않은  상품이라고 하면  단호하게 이 프로젝트 진행 포기 할수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그런 식으로 검토 하고 잇는 거에요   

Q>컴플레티 복사 좀 할 수 있을까요   뒷장 

==어떤거  

Q>신청서요 엘엠모 신청서 

==여자 소리 ) 컨피던셜한 거기 때문에

==남자 )이걸 복사  해 줬다하면  황사장이 그럴 거에요  

 

4915Q>다 주셨어요 거기서 그런데 그 부분 좀 빠졌네요  브로컨 플레이트   런치 랜드 , 

 

4931맞은편에 앉은 여자 모습  직원 투샷 

 

5002==여자 ) 브로큰 플레이트 같은 경우  캔싱턴 하고   윌로부  팝하고   

Q>런치 랜드

==그건 없거든요 찾아 봐

Q>아까 런치 랜드 있던데 

 

5035서류 찾는 모습

5054서류 발견하고

5058Q캔싱턴 하고

== 어느 장 애기하신 거죠 ? 이 부분 얘기하신 건가요 ?

Q>다 해 주시면 좋고

==전체 다 해 드려요 ?

Q>캔싱턴   윌로 팝 런치랜드 하고 그 정도 하면 

 

5136복사하러 가는 여자

==이게 지금 이슈가 되고 있습니까 제작한게 ?

Q>사회에서 ?

==방송 나가면 크게 다룬 부분 있습니까 ?   허와 실인가요 ?   고발인가요 ?

Q> 저기  

==얼핏 느끼기에 다른 쪽에 피해자 있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  고발에 가까운프로 그램 만드신 거로 느낌이 있거든요     물어 본 거에요 좋은 쪽으로 해석해 주고 허와 실 비교 해 주는 프로그램 이전에 봤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있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고발성 프로그램  

 

5240Q>ㅌ론토 취재에서 트럭 드라이버  이야긴데 엘 엠오 승인 나고 워크 퍼밋 까지 받았는데 취직이 안 돼 가지고    몇 개월째

==공중에 떠 있고 ?

Q>그런 사람이 많아 가지고   그건 좀 피해자나  그렇게 지칭 할수 있을 거고 거기서 좀 환불해  달라거나 그런 요구 언제까지 해 주겟다 말 바꾼 사람 그런 사람 이야기고요  여기는   사실   변호사 학교   HRSDC에선     스킬 레벨  5정도숙련 노동자 되기 어려울 것이다      판정 내리는데    이주 공사에서 된다  의문 될까 그정도까지죠   4  안 닥쳤죠 영주권 취득 그게 안 닥쳤으니까  최종 결론 못 내릴거 같구요  일단 제 생각은

 

5352==외람된 애기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게 아니라  개인적 얘깁니다   회사 차원 간부로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니라 저희가 검증을 나름대로 했다고 하지만    완벽하다고  감히 제가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검증 하고 이게 첫 케이스고 더 와전 되거나 피해가 양산 되기 전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개선 하거나  덮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   아까 애기 꺼내셨으니까 한 애긴데 안수진씨 경우 이름까지 몰랐어요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고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고객이    전화상이나 미싱 잇엇고 가장 큰 미싱은  고객이 와서  애기 하시는게  디페더블 황 사장한테 불만이 많더라구요

 

 

5443==그건 제가 확인을 통해서   기꺼이 해결해 준다고 의사 피력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르겟습니다 구분 짓고 답 얻으려는  수위가 어디까진지 모르겟지만 저희들도 선의 뜻으로 시작했던 프로그램이고  아직 검증 끝나지 않았으니까 저희들 입장이나 취지도  십분 헤아려 주셔서  조금 부드럽게 다뤄  주시길 희망 합니다    결정은  피디님 하시겠지만

 

5527==남자 소리 ) 전 캐나다 이민 변호사들 전혀 믿지 않아요       솔직히 캐나다

부분에 우리가 다이엑트 하지 않는 한  캐나다 변호사 하나도 안 믿어요   피디님   변호사들    5 사람 데려다 다 상담해 보십시오     100% 다 틀리니까    

==여자 ) 케이스 취급하지 못햇을 경우에는 법이     있다 하더라도 적용한 방법이나 이런 걸 모르죠   그리고 전문 기술 인력 이민은   67회에 대한 에피 던스 내줘야 한 거고 저희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취업 비자 자체가 일단 노동 허가자체가 스킬 레벨 비로 나오고  취업 비자 받아서 이민 신청 들어가게 될 경우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라고 개인 신원 조회나 신체 검사상의   문제가 없다고    

 

5629==소리)캐나다 이민 변호사에게 맡겨 가지고 저희들이 했다면 이 케이스 어떻게 했고  한국 취업을  이민자들이  몇 케이스 했고 어떻게 확인 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하지 않고     직원은 이민 변호사하고 똑같은  자격요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민성이나 노동성에  확인 할 믿고 검증이   되기 때문에 한거지  캐나다 이민  변호사  미국도 마찬가지구요  이민  변호사 하나 믿고 이런 케이스에서 실적도 없는데   뭘 믿고 해요 솔직한 애기로  ,    해 가지고 만약에 피디님이 의심하는 이런 부분에 잘못돼 버리면  모든 책임 우리가 다 져야 해요 

 

5727==그건 우리 이민자들  ,  그래서 외교 통상부 하고 싸운 적도 있지만  이민자들 제 2 인생 살러 간 분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   교포들이나 현지에 이민 변호사들이 이민 변호사들 수두룩 하지 않습니까 그런 이민 변호사들 물론 교포는   안 믿지만   우리 직원이 거기서 전문가고 거기 하기 때문에 이건  지금도 전그걸 믿고 있습니다

 

 

5810==저희도 이 노동 신청서  처음 검수 했을 때   지금 잡 디스크립션 보면 여기에 정말  ,   키친 헬퍼가 하는 일이 기재가 돼 있어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거처럼  ,   알버타주에 노동 허가 신청 들어갈 때  ,  디스크립션내용 여기 잇는 거처 럼 알버타 프로 파일에  ,디스 크립션 들어가 있는  거든요 이 내용 보고 고용주가 내가 원한 라인쿡 어느 선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들어간 건데  이 알버타 주에  크게있는 잡 디스크립션에는  , 이 부분이 다 있습니다

 

5847==일단 알버타 주에 노동성에 에드맨튼에 있고 알버타 주에서 일한 노동  외국인 노동자 고용 하기위한 잡 디스크립션은   엔 오시 코드가 아닌 알버타 주 잡 디스크립션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노동 허가신청서에서 안수진씨가 만나 뵙던 변호사가 모른 거 중 하나가 바로 이 건 거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민 변호사가 이분이 리크루트 한 변호사가 아닐 거기 때문에  아마 캐나다 변호사 분들이 이런 노동  허가 신청 들어가고 취업 비자 담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있다란 걸 모른다란 거죠 

 

5929Q>알버타에서 엔오시가 적용된게 아니고 , 

==노동 허가 신청서 드릴게요

==남자 ) 고용주가 노동 허가 사인 할 때 이런 걸 보고 한게아니라   ** 보고 한 거죠 잡 디스크립션을 보고 사인  하면 허가 나온 거 고용주 요청에 의해서 6242 된다란 거죠  

Q>뭐라구요 ?

==이건

==여자 ) 제가 설명드릴게요  잠시만요 전문적 건데요 주마다  자기네 주에서 아큐페이션 할 수 없는 주 있어요 그럴 경우 엔 오시 먼저 쓰겠죠 중요한 건 아시겟지만 캐나다 자체가  ,  각 주가 일단 주가 우선이고 연방 인 거잖아요 캐나다 알버타 주 같은 경우는요    노동 허가 신청서에 들어갈 때  잡 디스크랩션 잇잖아요 메인   듀디란게 고용주가 원한게 라인 쿡이에요   이게 들어가 잇는 내용이 알버타 주에잇는  아큐페이션 프로파일 잡 디스크랩션  보고 고용주가 이거 이거 원한 거든요 기재한 거란 거죠   그래서 지금 그   문제가 된게 키친 헬퍼 경우 엔오시코드에   물론 엔오시 코드에 여기 한 업무가 노동 허가 신청 들어갈 때  스킬 레벨 비로    알버타 주 경우  동일 하단 거죠 이 부분이     

 

 

0103== ) 굉장한 중요한 얘기에요 저희들이  이걸 설명 계속 하는데 완전 전달 안 된

==   아마  그 안수진씨가 만나 봣던 변호사는 이걸 모른다란 거죠  알버타 주가 노동 허가 신청 들어갈 때 잡 디스크랩션이 오 시시  인포가 들어갑니다    

Q>잘 모르겟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시 겠어요 ?다시 천천히 설명드릴게요   우리가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이 해야 하는 메인 듀티란게  있을거 아닙니까

 

0142==그럼 그 메인 듀티 신청서에 작성 할 때  ,  우리가 여태까지 엔 오시 코드며 스킬 레벨 비며 이런 것들이  규정에 의해서 한다 란 거죠 노동 허가 알버타 주는 엘 엠오 신청 들어갈 때     고용주들이 알버타 주 노동성에서 참조하는 건  ,  자기네들이 알버타    아큐페이션 프로파일이지 엔오시 일단 이게 아니란 거죠 그렇기 때문에  알버타 주에 아큐페이션 프로파일에는   이 지금 여기 보시면 워시   앤 컷 비지터블 이런 것들이 쿡에 들어간다란 거죠   

 

0218===보시면 엔오시가 6242   차이들은 있습니다

Q>알겠습니다

==서면으로 답변 드릴까요

Q>왓시 필 이게

==이 지금    

Q>쿡에    들어간다 그 말이죠 ?

==알버타는 쿡에 듀티로 들어간다 란 거죠 이해가세요 ?

Q>

==보시면 엔 오시 코드 6242 같고    네 그래서 알버타주는 노동허가 신청 들어갈 때 알버타 주 오시시 인포를     잡 디스크랩션 해서 넣는 거지 이걸 해서 넣는다란 거죠    

 

0308==그건 알버타 노동성에 확인해 보셔도 되는

== )이게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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