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운영자님께서 삭제하셨으니까 혹시나 그 기사를 읽으신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우선 CN드림 지면을 통해나갔지만 원문기사는 Calgary Sun 4월1일자 기사였습니다 외곽에서
캘거리로 들어오는 Deerfoot trail 을 이용하는 트래픽에 85cent씩 징수할예정이었다는 기사였는데
4월1일자 Calgary Sun의 만우절 기사였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눈길끄는 기사였고 저도 깜빡했었습니다 다만 좀더 정황을 알아보고 번역해서 올리셨으면 만우절기사에 보기좋게당했습니다
CN드림 편집부마저.
결론은 시정부에서는 디어풋통행요 징수에대한 논의조차 없었고 기사역시 만우절용 거짓기사였다는거입니다
혹시 CN드림 운영진들 정정 기사 내실예정이라면 이글 삭제해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