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 현재로써 주력업체가 글로벌 리쿠르먼트가 맞고요, 어 현재 다른 일을 지금 확장을 하고 있는데 우선은 올해중으로 건설쪽으로 진출할 생각을 하고 있고요.그다음에 무역쪽도 준비하고 있고요. 주로 장기적인 계획은 나대지,, 한국으로 치면 뭡니까 ,, 부동산 개발입니다. 타운만들고 하는거 있죠,,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 : 기획 부동산?
황 : 그런걸 기획 부동산이라고 하나? 제가 하는것은 어떤거냐면 완전히 넓은 땅을
사가지고 새로운 도시를 하나 만들어 보는거예요.
물론 올해나 내년까지는 안될꺼고요..
제 : 그쵸..
황 : 그리고 지금 제가 주력하는것은 프로젝트진행입니다.그니까 남이 하지 못했던 일들 새롭게 하는거죠,,
제 : 어떤 업체를 가지고 있다고,,,
황 : 어떤 업체?
제 : 스톤배드하고 레노베이션 업체
황 : 그러니까요, 레노베이션은 건설이고요, 스톤배드라고 하는건 무역에 들어가고요, 제가 직접 만드는건 아니고 한국에서 수입해서 파는거니까... 그런거죠..
제 : 레노베이션 업체는 이름이 뭔가요?
황 : 전 별로 공개되는걸 원하지 않는데요. 왜냐면 저는 솔직히 교민사회에 내 비즈니스 내용이 알려지는걸 싫어합니다. 저는 교민사회에 바라는거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내가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무관심해달라는게 제가 바라는거예요.
전 그것밖에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도 아웃사이더거든요, 물론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그 저는 교회도 안다닙니다. 처음부터 아웃사이더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한식조리사 취업을 안시켰냐면 솔직히 가장 쉬운일이 한식조리사인데 교민사회에 아주 못된 병폐, 페습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취업비자 내줘서 근로자 데려오면 마치 종처럼 부려먹고요, 마치 자기가 큰은혜를 베푸는것 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식조리사를 안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