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플레이트 캔싱턴는 Kensington에 있는 식당인데, 다운타운에서 Louise Bridge를 건너 10st을 타고가다 보면
3Ave 근처 오른쪽에 있습니다. 바쁜 식당이긴 하나 10명의 요리사를 고용할 만큼 큰 식당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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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님께서 남기신 글
황이 취업알선해 준다는 아래 식당들에서 각각10명씩의 요리사를 구한다고 하는데 혹시 이들 식당에 가보신 적이 있는분 정보
부탁드립니다.
한 식당에서 10명씩의 요리사를 고용한다면 꽤 큰 식당으로 보이는데.....
브로큰 플레이트 캔싱턴,
브로큰 플레이트 런치랜드,
브로큰 플레이트 월로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