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시집에서 일했었거든요
팁을 60:40으로 서빙이 60을 가졌었는데
40으로 스시맨이랑 주방 다나누고
60으로 서빙을 나눴었어요
70:40으로 하는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보통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안하더라구요
사장님이 계산만 하시면 40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저는 사장님이 계셨을땐 계산도 하시고 서빙도 하셨는데
팁 안가져 가시고 계산도 다 맞기셨었는데...
카드는 데빗으로 계산 하면 팁과 함꼐 돈 내고
비자로 하면 손님이 싸인하는 영수증에 손님이 써준 팁만큼
기계에 입력해서 다시 받는거예요
저는 데빗이나 비자카드 영수증에 써져있는 팁만큼 틸에서 돈 끄내서 팁통에 현금으로 넣었어요 영수증을 따로 챙겨서 사장님 드리고요
그거 다 합해서 6:4로 나눈거예요
어느 음식점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samuel 님께서 남기신 글
팁이 많은 업종에서 일하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사장(한국사람)이 일(서빙)을 하기는 하는데
팁을 배분할때 사장이 꼭 자기 몫을 챙깁니다.
자기가 일하기 때문에 자기도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사장은 팁을 안가져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적으로는 어떠한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카드로 졀제하는 사람이 팁을 줄때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사장은 종업원은 관여를 못하게 하고
(사장이 마감을 하므로) 사장이 혼자 계산을 하는데
누락을 시켜도 종업원들은 정확하게 되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캘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