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을 지켜 보면서 이런 일이 발생될 때마다 댓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과연 그런 흥분 혹은 질타의 글을 쓰는
사람들이 과연 황00씨 면전에서도 그런 말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슨 교민1, 교민 2, 지나가다, 캘거리......등
헤아릴 수 없는 가명(혹은 닉네임)을 동원하여 황00씨를 비난하거나 원색적인 인신공격을 합니다.
과연 그런 글을 쓴 여러분들은 황00씨 앞에서나 혹은 본인의 실명이나 연락처를 게제하고서도 그런 원색적인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황00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그 사람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되네요. 남의 실명을 들먹이며 원색적인 발언을 할려면 글을 쓰는
당신도 공개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과연 당신은 그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