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고치는거하고 애낳는거 하고 다르죠.
제가 아는 캐나다인은 뼈안에 암이 발견되어 치료받고
한달에 한번 병원 갈때마다 2천불씩 냅니다.
☞ 아픈이 님께서 남기신 글
정말 답답하내요
저는 케나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살고 싶은대 얼마전에 와이프가 갑상선암수술을 받았습니다. 갑상선 암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해도 3개월마다 병원을
다녀야하고 약도 매번 꼬박꼬박 먹어야합니다
같이 살고 싶은대 케나다에서 어떻게 한될까요
병원문제랑 약문제만 해결 된다면 같이 살수 있을텐데요
만약 케나다와서 알버타주보험을 들었을 경우 혜택이 주어지는지 좀 아시는분은 정보좀 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