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왜 한국 교회들은 11조를 널리 정말 널~~~리 장려하나요?
구약에 율법들은 폐지 되었다고 아는데
왜 한국 교회들은 (실제로 프랑스 => 1789∼1790년 대혁명의 과정에서 폐지, 영국 => 1688년에, 독일은
=> 1807년에 각각 폐지) 11조를 부활시킨건가요?
이 11조는 미국의 청교도들이 부활시킨거라지요..
그 청교도들에게 영향을 받아 한국교회들이 다시 가져오고...
왜 구약의 율법들을 부정했고 페지 했으면서 11조만 채택하는건건가요?
그리고 교회 전단지를 보면 누가 누가 헌금을 냈다라고 나오는데
그 돈을 얼마를 어디에 어떻게 썼다고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그 돈을 얼마를 어디에 어떻게 썼다고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교회는 그돈을 어떻게 사용하나요?
믿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아 갈르쳐주세요...
아니면 닥치고 믿기만 하면 되나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