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 분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십일조는 기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받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드리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백불, 천불, 만불..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드리는 사람의 마음, 중심이 중요한 것입니다.
과부의 두 렙돈, 아주 적은 돈을 어떤 큰 물질보다 기쁘게 받으신
예수님을 보세요. 모든 이의 형편을 통찰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없는 돈 무리해서 헌금하실 필요 없습니다.
글 쓰신 분..
십일조를 드릴 마음이 없으면 안 드려도 됩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혹시 강요하는 교회에 다니신다면 조용히 나오시고
다른 교회를 알아보세요.
천국은 돈으로 가는 곳이 아니고 오직 마음으로 가는 곳입니다.
☞ 흠 님께서 남기신 글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왜 한국 교회들은 11조를 널리 정말 널~~~리 장려하나요?
구약에 율법들은 폐지 되었다고 아는데
왜 한국 교회들은 (실제로 프랑스 => 1789∼1790년 대혁명의 과정에서 폐지, 영국 => 1688년에, 독일은
=> 1807년에 각각 폐지) 11조를 부활시킨건가요?
이 11조는 미국의 청교도들이 부활시킨거라지요..
그 청교도들에게 영향을 받아 한국교회들이 다시 가져오고...
왜 구약의 율법들을 부정했고 페지 했으면서 11조만 채택하는건건가요?
그리고 교회 전단지를 보면 누가 누가 헌금을 냈다라고 나오는데
그 돈을 얼마를 어디에 어떻게 썼다고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그 돈을 얼마를 어디에 어떻게 썼다고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교회는 그돈을 어떻게 사용하나요?
믿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아 갈르쳐주세요...
아니면 닥치고 믿기만 하면 되나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