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서울(인천공항)에서 벤쿠버로 갈때 비수기 왕복요금으로 세금포함 6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성수기요금은 최저 90만원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에바항공 왕복 환승 기준) hotwire.com이나 orbitz.com으로 조회하니 비수기 최저가격이 세금 불포함으로 USD1700입니다. 밴쿠버에서는 캘거리까지 westjet할인 특가로 세금포함 CAD89(편도) 로 끊었습니다. 랭딩후 한국을 자주 오가야 할 처지인데 비행기값이 큰 문제입니다. 현재 살고 계신분들은 어떻게, 얼마에 항공료를 구매하시는지요. 정보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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