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벼운 일 같기도 합니다만, 나름대로 화가 나네요.
집앞 정원에 튤립을 많이 심었는데 부분부분 꽃 봉오리가 계속 잘리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칼로 벤것같은 자국이 남았고요.
하루에 3-4개씩 그렇게 되는데 피지도 못한 꽃들이 말라 비틀어져 가는데 시간과 돈을 많이 소비했는데 도대체 누가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사람인지 동물인지....혹시 그런 경험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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