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와 1년 유학생활하고 한국돌아가려는데
여러가지 복잡한게 많네요.
작년에 타운하우스를 계약할때 전 10개월을 산다고 했고
매니저가 안된다고해서 1년 계약하면서 제안을 한것이
내가 서브랜트나 테이크오버 하면 패널티 안내고 갈수 있다고해서 계약을 했고 두달전에 알렸고 다른사람 올
사람을 구했고
가구도 테이크오버 하기로 했는데 Application Form 보더니
작년세금낸게 없다고 부적격하다고 광고내서 매니저가 새로
뽑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패널티 1000불을 내라고하네요.
제가 작년에 올때도 C.N 드림보고 테이크 오버 1000불이상
바가지쓰고 들어왔고 그런데 이제와서 테이크오버도 못하게 하면
어쩌란 건가요? 그당시 랜딩서비스해준 분도 도와주질 못하고요.
그당시 10개월살고 1000불 패널티 내라면 계약을 안했을텐데여. 이렇게 황당할수가 없네요.
제가 두달 미리나가면 100불올려 받고 더 이익이면서
내가 피해준게 없는데 1000불을 또 뜯어가니요.
물론 계약서 대로어쩔수 없지만 왼지 당한느낌이드네요.
무슨방법이 없을가요?
중국인 매니저고 영어도 제가 못하고 답답하네요.